[자작시] 흔한말 나무 잎사귀에 색을 입히듯나는 너를머금고 싶다.언젠가떨어질 낙엽과 같은 나는그래도 너에게물들여져서 떨어져도행복하다.너로 인해사랑을 알았으니까 잡담 2025.02.11